여동생의 결혼

여동생이 결혼을 했습니다(Wow)

여동생이 나간 빈 방에 제 서재가 생겼습니다(Olleh... 응?)

얼마 전까지는 싱글 라이프 어쩌구 하면서 미적거리더니, 제가 한 번 보는 게 어떠냐고 넌지시 말한 그 사람하고 맺어졌네요. 아직도 여동생이 결혼했다는 게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만. 정말 기분이 묘하네요.

조금 마음에 걸리는 것은 남자 쪽 집안이 약간(아니, 솔직히 말해 심하게) 보수적이라는 점인데... 뭐, 워낙 싹싹한 애니 잘 해낼 거라 믿습니다. 지금 타이 푸켓으로 신혼여행 떠났는데,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^^ 대신 귀국하면 격리시켜놓고 방역을 좀 시켜야겠습니다.

by 애쉬블레스 | 2009/09/14 02:58 | 트랙백 | 덧글(0)
트랙백 주소 : http://ashbless.egloos.com/tb/2425699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<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>